9월 공부 회고록
9월 공부 회고록 성장기록 2022. 9. 25. 23:47

9월 공부 회고록 TO DO LIST(9/5) 1. 혼공자 끝까지 다보기(일단!!)(이제 다시 보기 시작함..예전처럼 60%쯤 봄.) 2. 백준 코딩 단계별로 풀어보기 다 풀기(60%) 3. 코드업 기초 100제 다 풀기(9/18 다품) 4. 생활코딩에서 Git 사용법 공부하기 시간 날 때마다 기초 100제를 풀어 결국 다 풀었습니다. 그런데 100문제가 아니고 97문제더군요.(밑장빼기 당한느낌?) 확실히 초보자는 양치기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1079번 문제 - char를 뽑아낼 때 String으로 입력값을 받아 next().charAt() 을 사용한다는 것. 1084번 문제 - println 를 사용했더니 시간초과가 떠서 BufferedWriter 를 이용하여 출력하니 단축된 것. 1090번 문제 - ..

현재까지 개발 공부 그리고 난관...
현재까지 개발 공부 그리고 난관... 성장기록 2022. 9. 5. 13:18

현재까지 개발 공부 그리고 난관... 무더운 여름이 끝나고 제가 다니는 직장에서도 격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 직속 상사들이 모두 파견을 가버리고 있거든요.....ㄷㄷㄷ 꿀과 헬은 종이 한 장 차이라고 했던가요...자리 이동도 생기고 있습니다. 당연히 안 좋은 쪽으로 가고있죠. 추석을 기점으로 해서 많은 것이 변화할 듯 합니다. 어짜피 올해 말까지만 다닐거기 때문에 그냥 시키는 일만 하고, 제 공부 마이웨이 하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개발공부를 한 지는 두어달... 그렇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이일 저일이 많다보니 책 한권도 못 떼고 참 진도가 느리네요...ㅠ 현재까지 나간 진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혼자서 공부하는 자바 ●●●●●●○○○○ 60% 백준 - 단계별로 풀어보기 ●●●○○○○○○○ 30% 공부를..

JAVA 공부를 시작하다
JAVA 공부를 시작하다 성장기록 2022. 8. 22. 06:30

JAVA 공부를 시작하다 자바를 독학으로 공부하려니 유명한 책은 크게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자바의 정석과 이것이 자바다 서점에서 두 가지 책을 모두 보고 구입하려했으나 자바의 정석은 랩핑이 되어 있어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자바다는 볼 수 있었구요...두께가 상당한 것이 천페이지가 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생각보다 많아서 내가 다 볼 수 있을까 걱정이 되더군요. 혹시 몰라 다른 책도 몇 개 더 알아갔습니다. 이것이 자바다 저자분께서 입문용으로 혼자 공부하는 자바 라는 책도 내셨더라구요. 물론 이 책도 600 페이지가 넘지만 입문용으로는 적당한 듯 싶어보였습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들어 구입 후 바로 공부를 시작합니다. 책 내용에 따라 이클립스도 설치하고...프로젝트, 패키지, 클래스도 만들어봅니다..

비전공이 개발을 배우기 위해 학원을 알아보다
비전공이 개발을 배우기 위해 학원을 알아보다 성장기록 2022. 8. 21. 22:28

비전공이 개발을 배우기 위해 알아본 것들 일반적으로 개발자하면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과를 나와 개발언어를 배우고 익혀 직업으로 삼은 이들입니다. 그렇지만 컴공을 나왔더라도 적성에 맞지 않아 다른 길을 가는 사람이 많은 만큼 개발이라는 것이 적성이 맞아야 할 수 있나봅니다. 이런 특성 때문인지 현업에서는 비전공 개발자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고 하는데요. 그럼 비전공자가 개발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학원을 통해서 개발언어를 익혀 개발자가 되는 것입니다. 학원에는 크게 두가지. 국비지원 학원과 부트캠프라 불리는 학원이 있습니다. 국비지원 학원이란 국가가 비용을 부담하여 무료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학원입니다. 부트캠프란 프로그래밍 언어를 가르치는 일반 학원을 이야기합니다. 물론 ..

개발자를 시작하기 전 살아온 인생 프롤로그
개발자를 시작하기 전 살아온 인생 프롤로그 성장기록 2022. 8. 10. 12:21

개발자 시작하기 전 살아온 인생 프롤로그 파도 위에서 사는 삶과 같은 인생을 살아오다보니 여유가 없어 취미도 적성도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이십대 초반에는 그래도 어떻게든 대학을 가보자고 수능을 몇 차례 봤지만 생활비 걱정을 달고 사는 판에 일하면서 공부는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대학에 가보고자 '군대에 가서라도 공부를 하자!'고 판단하여, 나름 여가 시간이 보장되는 공군에 지원했습니다. 공군은 바로 지원할 수가 없어서 무선 특기 따서 가기로 정했고,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자격증을 따야 했습니다. 필기는 쉽게 땄는데... 운 없게도 제가 입대하려는 2012년도에 실기시험이 개편되는 바람에 네트워크 구성도 작성이 실기 시험내용 이었습니다. 기본 베이스는 CCNA 급 난이도였으나 기출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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